(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성탄절 연휴인 26일 충남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해수욕장을 찾은 서퍼들이 서프보드를 타고 있다. '만리포니아'라 불리는 만리포해수욕장에는 요즘 한겨울인 데도 하루 평균 20여명이 찾아 서프보드를 즐긴다. 2020.12.26


한겨울 만리포해수욕장서 파도 타는 서퍼들 (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