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02번 확진자 A(25)씨는 지난 2∼3일 이태원 킹클럽을 방문하고

미추홀구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은 뒤 9일 양성 판정


모 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초기 조사 땐 무직이라고 구라로 진술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 과정에서 그가 학원 강사라는 사실이 확인후 추궁 하자 실토



거기에

2차 감염자들 중 대형교회와 대형학원에 다닌걸로 나와서 인천시 맨붕온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