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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was Philippe Coutinho, every morning I would wake up and think to myself, ‘Why, why, did I sign in Spain?’
"내가 쿠티뉴였다면, 매일 아침 일어났을때마다 생각했을거다.
'왜, 왜 내가 스페인으로 온거지?'라고."
“And do you know why I say this? Because, I can remember the time when I’d wake up, when I was at Barcelona, when I left Arsenal, and I was thinking the same way, ‘Why did I leave? Why did I leave? Why did I leave?’"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 알겠나? 나도 아스날을 떠나서, 바르셀로나로 와
매일 아침마다 똑같이 생각했기 때문이다.
'왜, 왜, 왜 아스날을 떠났던거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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