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팀은 관심도 없을거고 보상문제때문에...
뭐... 롯데가 사인엔 틀드도 생각안하고 있다고하니...


기사 읽어보니... 후회는 없어보이나봄 11억원을 포기할정도면...

나름대로  자존심을 지키고자 기존 보장액(11억 원)마저 포기한 셈이 됐지만  지금도 후회는 없다.
“FA를 신청해, 선수가 가진 권리를 끝까지 행사했다는 데 만족한다”던 노경은은 “12월에 결혼할 예비 신부와 함께 차분히 제2의 인생을 준비하겠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