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자한당은 지금 추락에 대한 공포를 극심히 느끼며 협치하자는 요구와 더불어 워딩이 거칠어지는 중.

 

민주당이 어물쩡 거리면 과거 열우당 시절처럼 공포를 느낀 기득권들의 공동체가 결집되어 민주당에 대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반격을 가할 것.

 

대답을 하지 말고 무시하고 할 일만 하라. 그래야 상대방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