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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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6 아이즈원 김민주 엉밑살 image
조아조아
394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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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5 중국 홍콩보안법 위반 혐의로 미국인 1명 체포
방가르^^
394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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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4 무관객 개최도 손실만 26조···도쿄올림픽의 운명은
티파니
394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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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3 Disney+ 스타걸(Stargirl) 예고편
김성욱
394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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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2 발놀림 장점인 레이샤 image
시린겨울
394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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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1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 오픈.jpg image
김성욱
394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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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0 사랑을 위한 약속 image
찡아4
395   2018-05-23
말이 필요없는 저 하늘처럼 멀리서 서로를 바라보며 아득한 동경처럼 살아가기로 하자. 채팅랜덤 소상공인사업자대출금리 BMW중고 아프리카티비 bj 몰디브신혼여행견적  
25319 우리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image
찡아4
395   2018-07-04
일상의 숨가쁜 날들속에서 내가 잠시 앉았다 갈 수 있는 그래, 오늘은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영상챗 내구 기미 동성로피부과 중고차구입비용 대구시속눈썹연장 아프리카TV 영상앱  
25318 기다림 속에 여울지는 작은가슴 image
찡아4
395   2018-07-07
포근한 그대가슴안에 시들지 않는 꽃이 되어 양지에 움트는 파릇한 새순처럼 순수한 사랑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사랑하고 싶습니다 화상채팅 대구 기미 수성구마사지 화상챗  
25317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image
찡아4
395   2018-07-31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를 꽂고 산들, 무엇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25316 달팽이가 모래성을 쌓고 image
찡아4
395   2018-08-08
그 많던 사람들은 지금 어디로 다들 사라졌는지, 어느 곳으로 숨고 말았는지, 가을 거리에는 쓸쓸한 발자국 몇 개만 비뚤비뚤 남아 있습니다 누구나 바다와 통하는 창문을 갖고싶을 게다 창문을 열어제치면 바스락거리는 파도가...  
25315 아마도 그리움처럼 image
찡아4
395   2018-08-18
가을바람의 향기 바람은 그대에게서 시작되나 봅니다 그대를 그리는 마음에 노란 국화 한다발 소복이 놓이며 노란 바람이 불어 옵니다 차마 떨쳐버리지 못한 미련이 남아 가을바람이 부나 봅니다 풋풋한 가을바람이 단내를 풍기...  
25314 창문을 닫고 image
찡아4
395   2018-08-19
무상 기적소리로 가슴에서 울면 가난한 사랑하나로 살아온 모진 목숨하나 부지하기로 한 모금 그리움 먹고살기로 부질없는 삶 이어가야 하나니 창문을 닫고 커튼을 내리고 밤보다 더 어두운 새벽을 맞으며 한줌의 그리움이라도 ...  
25313 아 쉐키쉐키~즐겁구나 image
나나꼬
395   2018-08-22
요기도 긁어줘~ㅋㅋㅋ 나도 모르게 춤신이 ㅋㅋㅋ 샛별해수욕장남당항서해안 안면도대하축제 바다좌대낚시 감성캠핑  
25312 아고~골반이야~ image
나나꼬
395   2018-08-24
묘기 축구는 아무나 하냐?ㅋㅋㅋ 골반은 괜찮고?!ㅋㅋㅋ 서해바다낚시터 바다유료낚시터 방어낚시 서해안여행  
25311 탈줄아네 멍멍이~ image
나나꼬
395   2018-09-21
진짜 똑똑한데 ㅋㅋ 넘치지 않게 적당히 채워가며 스스로 만족을 하는 것이 행복을 찾는 길이다.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심판하기 보다는 자신을 냉정하게 심판하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출처] 링크 링크1  
25310 참 맑은 그대 영혼 image
찡아4
395   2018-09-23
그대 영혼의 반을 처음부터 나눠지지 않는 영혼을 반으로 나눠 가졌기 때문일 겁니다. 어디에 있든 서로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우리 서로 끈을 놓아도 끊어지지 않는 이유...아마도 서로의 영혼을 가지고 ...  
25309 망설이지 않고 image
찡아4
395   2018-10-07
그것이 걱정 이렇게 구겨지고 벌집 쑤신 가슴으로 당신에게 돌아갈 수 있을는지 몰라 나는 그것이 제일 걱정입니다. 천년 후에 그것이 꽃이 된다면 나는 하겠습니다. 날마다 사는 일이 후회 날마다 사는 일이 허물 날마다 사...  
25308 소녀시대 유리 해피스마일 image
그대만사랑
395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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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7 화장빨 image
카모다
395   2018-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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