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도축되기 직전의 퍼그들. 인간앞에 무력한 자신들이 원망스럽기만하다. 

 

(우).손질이 완료되어 식재료로 전락한 퍼그들

 

 

 

 

 

 

 

 

 

 

한해에도 수백만마리의 퍼그가 온갖 요리에 사용됨

 

 

 

 

 

심지어 술안주로 생퍼그를 곁들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