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중에도 죽는날까지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이어나간 오드리 헵번....

어머니 유언 그대로 각종 사회 자선 활동 이어가고 있는 션 페러..

한국에 와서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하기도 했음


모전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