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양 당선인은 부동산 실명법 위반 사실이 없고 재산 신고에도 위법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가족과 관련된 내용이 시민당을 통해 KBS로 유출됐다며 시민당과 KBS를 개인정보 유출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는 입장도 밝혔습니다.

양 당선인은 수사기관에서 자신의 무고함을 밝히겠다며 다시 한번 자진 사퇴는 거부해, 당선인 신분을 유지하고 제명되더라도 무소속으로 의원직에 취임할 생각임을 드러냈습니다.


진짜 적반하장 개발암...

이런 인간을 제대로 검증도 안하고

공천한 인간들도 책임을 물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