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보니

연세대 체교과 엘리트에

이한열 열사 1년 후배에

세브란스병원에서 이열사를 끝까지 지킴.

 






오른쪽 고개 숙인 사람이

이열사의 친구이자

체교과 대표이자

신현준의 직속 선배.

 

이열사가 최류탄에 맞자

체교과가 나서서 병원으로 모셨는데

그 때 동행한 사람 중의 한명이 신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