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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공항 내 토이 마구로 덮밥을 출시하고 있는 레스토롱 '포록스'에서 기존 마구로 살코기의 2배의 양을 가진 「니혼이찌동(덮밥)」을 출시하였다.


「니혼이찌동」은 기존 살코기의 2배인 200g의 양으로 3,249엔으로 판매하고 있다.


도쿄 츠이지 시장 첫 경매에서 1마리 3,249엔의 사상 최고가를 나타냈으며, 1일 한정 5그릇, 약 20조각이 밥에 올려져, 맛도 양도 일본 제일.


이번달 22일에서 31일까지는 종래에 판매되는 마구로덮밥도 최고가에 거래되었던 마구로의 무게 432kg과 연계하여, 342엔 저렴한 1,558엔에 제공하고 있으며, 1일 20그릇 한정으로 판매한다.


- 홋카이도신문 인용(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