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서쪽 끝에 있는 비탈길로 물고기떼가 잘 보이는 곳이라 해서 이름 지어졌습니다. - 주소: 하코다테시모토마치 31-19 | |
예전에 비탈길 위에 대공과 명인이 많이 살고 있는 곳이라 해서 [다이쿠자카]라고 불리웠습니다. 메이지 12년(1879) 대 화재 후 방화재로 만들어진 비탈길로, 도로가 니쥬켄(二十間 - 약 36cm) 이어서 니쥬켄자카라고 이름 지어졌습니다 - 주소: 하코다테시모토마치 16-15 | |
메이지 시대(1868년부터 1912년까지)의 지청 등 행정기관이 집중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곳으로, 비탈길 위에는 ‘구 하코다테구 공회당’이 있습니다. - 주소: 하코다테시모토마치 12-18 | |
메이지 12년 대화재 이후에 만들어진 비탈길로, 예전 이 비탈길의 동쪽에 소나무가 있는 신사가 있었는데, 그 소나무가 치토세(千歲)의 나이에 인접해 이 이름이 지어졌습니다. | |
유흥지로써 유명하였던 야찌가시라에 가는 길에 있는 언덕이라는 곳에서 이름 붙여졌습니다. | |
비탈길에서 숙소를 운영하고 있었던 ‘다이산인 기헤이’의 이름을 따서 이름 지어졌습니다. - 교통: 전차정류장 쥬지카이 하차 도보 12분 | |
아오야나기초로 향하는 언덕이라는 곳에서 이름지어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