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신문 기사의 일부입니다.

대만에서 시력교정술의 원조격인 라식 수술을 둘러싼 안전성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논란은 20여 년 전 대만에 라식 수술을 처음 도입한 차이루이팡(蔡瑞芳) 타이베이 의대 교수가 최근 ‘의사로서의 양심’을 거론하며 라식 수술 중단을 선언한 것이 계기가 됐다.

차이 교수는 “지금까지 예상치 못한 수술 부작용들이 나타났으며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위험이 미래에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술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연합보가 15일 전했다.

그가 수술한 환자 가운데 10여 명이 시술 뒤 10년 정도가 지난 시점에서 급격한 시력 저하 현상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대부분 40, 50대 환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하 생략- 

위 신문 기사는  2012-02-15 14:04일 기사이나 아직 라식 수술은 그렇게 안전하게 발전되지 않았습니다.

안과의사가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라식 라섹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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