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가 1992년 아시아 순방으로 일본을 방문하면서 만찬때

캐비어+연어회 같이 먹다가 졸도하고 구토했음

다행히도 금방 다시 정신차리고 일어남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는 원래 몸이 유리라서 뭘하다가 바로 졸도하고 쓰러지는 체질

골프치다가 졸도한 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