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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듯한 고독속으로
찡아4
http://hakodate.japanpr.com/12311775
2018.05.20
00:57:31 (*.221.40.242)
414
집을 들어설 때 아무소리 없고
살아가면서 혼자라는 느낌이
뼈져리도록 파고들때면
미칠듯한 고독에 미칠 것 같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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