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대천항 수산시장서 일어난 일


이직하면서 4년간 퇴직금 요구하자 1000만원 중 300만원만 지급


노동청에서 나머지도 주라고해 업주가 천원짜리로 다 바꿔와서 700만원치 세어가라고함


그리고 업주가 퇴직금 요구하는 사람은 받지말자고 이직한 곳 압박해서 일자리 잃고 재취업도 못 하게됨



이슈되어 네티즌들 불매운동 ㄱㄱ(보령시청 게시판)